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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X김태리 '승리호', 9월 23일 개봉 확정.. 추석 한국영화 흥행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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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3 [10:27]

▲ '승리호' 예고편 스틸컷  © (주)메리크리스마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우주 SF 영화 승리호923일 개봉을 확정했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주연에 유해진의 모션 캡처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승리호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한국 SF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2092,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리가 승리호를 이끄는 장 선장 역으로, 송중기가 조종사 태호를 연기한다.

 

여기에 레게 머리와 온몸을 뒤덮은 문신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보여준 진선규가 타이거 박 역을,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 목소리를 연기한 유해진까지 팀워크는 엉망이지만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내는 승리호의 캐릭터들은 색다른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펙타클한 재미를 선보일 승리호923일 개봉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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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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