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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나문희, "가족적이고 코믹하며 스릴 있는 영화"

[현장] '오! 문희'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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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6 [12:02]

▲ 3일 진행된 '오! 문희' 제작보고회에 배우 나문희가 참석했다.  © CGV 아트하우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오! 문희' 나문희가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과정들을 소개했다.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오! 문희' 제작보고회에 배우 나문희, 이희준, 정세균 감독이 참석했다.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나문희 분)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나문희는 작품에 대해 "가족적이고 코믹하며 스릴이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 세 가지를 다 합쳐 연기를 잘할 수 있을지 매일 가슴이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굉장히 솔직하다. 시나리오를 쓴 김수진 작가가 상당히 솔직하고,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며 담백하게 잘 썼다"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정말 유쾌하게 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영화를 위해 나문희는 실제 트랙터 운전을 배웠다고. 나문희는 “감독님이 스펙타클한 것을 좋아한다. 뭐든지 확실하지 않으면 안 되더라”고 말하며 실제 트랙터 운전을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 문희'는 다음 달인 9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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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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