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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이희준, "사투리를 좀 더 멋있게 하려고 노력"

[현장] '오! 문희'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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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6 [12:10]

 

▲ '오! 문희' 이희준이 5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CGV 아트하우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개봉을 앞둔 '오! 문희'의 배우 이희준이 극 중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 논산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오! 문희' 제작보고회에 배우 나문희, 이희준, 정세균 감독이 참석했다.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나문희 분)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충남 금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를 위해 경상도 출신인 이희준은 "대본을 너무 재밌게 봐서 충청도 사투리를 유튜브를 보며 연습해봤다. 감독님을 만나 저는 바로 찍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며 "그리고 다음날 논산에 가서 사투리를 배웠다. 제가 영화를 찍으면 찾아보고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 지역에 가서 사람들을 보고 여행을 다녔다"고 밝혔다.

 

이희준은 "개봉하면서 '오! 문희'가 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나문희 선생님을 생각하고 써서 제목이 '오! 문희'였다"고 설명했고, 정세교 감독은 나문희가 출연하지 못했으면 제목을 바꿨을 거냐는 질문에 "제작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말로 여유를 뽐내기도 했다. 

 

나문희에 대해 이희준은 "선생님한테 잘한다고 칭찬받고 싶은 욕심도 컸다. 긴장도 많이 했는데 촬영 일주일쯤 선생님이 '희준씨 너무 잘한다. 마음대로 해보라'고 하시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좋았고, 감독님도 인정을 받았다고 엄지를 척 들어주더라"라며 웃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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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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