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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X이성민X임윤아, 영화 '기적' 캐스팅 확정.. 8월 2일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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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7 [10:32]

▲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박정민, 이성민, 이수경, 임윤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따스한 온기를 품은 영화 기적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손예진, 소지섭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260만 관객을 동원한 이장훈 감독의 차기작 기적이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을 캐스팅했다.

 

기적1986년 찻길 하나 없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기차역은 없는 동네에 간이역을 만드는 게 소원인 수학 천재 준경과 마을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제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간이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했다. 이장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유쾌한 재미와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비롯해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박정민이 원곡 마을에 사는 수학 천재 준경 역을 맡았다. 언제 기차가 지날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철로를 걸어서 다녀야만 하는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겠다는 일념을 지닌 준경은 엉뚱하지만 뚝심 있는 캐릭터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작’ ‘남산의 부장들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성민은 준경의 아버지이자 기관사인 태윤 역을 맡았다. 늘 정확한 시간에 출근도장을 찍는 성실한 기관사지만 아들에게 있어서는 서툴고 무뚝뚝한 아버지 역을 통해 깊이와 묵직함을 보여줄 것이다.

 

준경의 친구 라희 역에는 엑시트의 히로인 임윤아가 출연한다. 첫 눈에 준경의 비범한 매력을 눈치 챈 라희는 준경을 예의주시하며 적극적으로 이끈다. 인유아 특유의 당차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박정민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준경에게 힘이 되어주는 누나 보경 역에는 침묵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수경이 캐스팅됐다. 어린 시절부터 하나뿐인 동생 준경을 보살피며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보경의 모습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이수경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영화 기적82() 첫 촬영을 시작으로 2021년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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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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