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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X서영희X이선빈, 가습기살균제 사건 다룬 '균'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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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0 [14:49]

▲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김상경, 이선빈, 서영희, 윤경호  © TCO㈜더콘텐츠온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를 다룬 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2011년 발생한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다룬 영화로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었던 의문의 죽음들의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를 통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세상에 알릴 예정이다.

 

가습기살균제 사건은 2011년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손상으로 산모, 영유아 등이 사망하거나 전신질환에 걸린 사건으로 5년이 지난 2016년에서야 전담수사팀이 구성되어 최대 가해업체에 대한 처벌이 이뤄졌다. 그리고 2017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됐다.

 

하지만 지난달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사람은 약 627만 명이고 건강피해 경험자는 약 67만 명, 사용 후 관련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14천 명으로 추산된다.

 

주연으로는 화려한 휴가’ ‘살인의 추억’ ‘1급기밀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출연해 온 김상경이 출연한다. 김상경은 아내를 원인미상의 폐 질환으로 잃고 아들마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외상센터 의사 정태훈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추격자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 서영희가 태훈의 동갑내기 아내 역인 한길주를, 개봉을 앞둔 오케이 마담에서 미스터리한 승객 역으로 활약하는 이선빈이 서울지검 검사였으나 언니 길주의 죽음으로 변호사가 된 한영주를 연기한다. ‘정직한 후보’ ‘시동’ ‘완벽한 타인의 윤경호가 회장의 총애를 받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 오투의 과장 서우식 역을 맡았다.

 

영화는 소재원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원’ ‘터널’ ‘비스티보이즈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가이자 각본가인 소재원 작가는 811일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을 영화화하는데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노브레싱의 조용선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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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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