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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워' 등 코로나19로 화제작 시사회 취소+개봉 연기.. 상반기 악몽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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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25 [10:18]

 

▲ '고스트 오브 워' 포스터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나비효과에릭 브레스 감독의 고스트 오브 워92일로 개봉일을 미룬 가운데 신작들이 연달아 언론배급 시사회를 취소하며 극장가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추세에 접어들면서 위기경보는 심각에 접어들었고, 정부는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대했다. 100명 안팎으로 떨어졌던 확진자는 15279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22일에는 무려 3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극장가 역시 비상에 접어들었다. 최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올해 첫 텐트폴 영화 테넷이 개봉을 앞두면서 다시 살아날 기미를 보였던 영화계는 모든 시사회 일정을 취소하며 코로나19 대비에 들어갔다.

 

테넷이 언론배급 시사회를 취소한 데 이어 고스트 오브 워’ ‘후쿠오카’ ‘아웃포스트’ ‘나를 구하지 마세요’ ‘기기괴괴 성형수등이 온라인 스크리닝 시사회로 대체했다.

 

2004년 국내에 개봉해 큰 화제를 모았던 나비효과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밀리터리 스릴러 고스트 오브 워92일로 개봉일을 미뤘고, ‘국제수사는 언론배급 시사회 취소와 함께 무기한 개봉을 연기했다.

 

이런 코로나19의 확산은 올 상반기 화제작들이 연달아 개봉을 연기하며 극장가를 빙하기로 몰아넣었던 시기가 반복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을 낳고 있다. ‘뮬란’ ‘승리호를 비롯해 그린랜드’ ‘디바’ ‘담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9월 기대작들이 일정에 맞춰 개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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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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