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News & Report

Review

Magazine

Opinion

Critics

Culture

DB

OTT 음대협, 음악 저작권료 문제로 음저협에 협상 촉구

가 -가 +


기사승인 2020-08-31 [14:07]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왓챠, 웨이브, 티빙 등 국내 주요 OTT 업체가 음악저작물의 공정한 이용과 저작권자들의 정당한 권리보호를 위해 공동협의에 나서줄 것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에 다시 한 번 요청했다.

 

OTT 사업자들로 구성된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이하 OTT음대협)28일 음저협에 공문을 보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음악 저작권료 책정을 위한 협의에 응해줄 것을 대신 촉구했음을 31일 밝혔다.

 

OTT음대협은 이번 공문을 통해 OTT 서비스의 정의와 범주, 이미 음악사용에 대한 권리처리가 된 콘텐츠 현황 반영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 등 공동협의 제안의 취지를 다시 한 번 설명했다.

 

이번 문제는 OTT에서 제공 중인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제작과정에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음악사용 권리를 획득한 콘텐츠에 대해 음저협이 이중으로 저작권료를 징수하려는 부분에 대한 논의다.

 

OTT 음대협은 지난 달 21일에도 공동협의를 요청했으나 음저협이 협상 권한을 이유로 거부한 바 있다.

 

이에 OTT 음대협은 음저협과의 음악 저작권료 협상권한 및 분쟁조정 권한에 대한 위임장을 OTT 음대협에 함께하는 국내 OTT사업자 5개사로부터 제출받아 음저협에 함께 발송했다.

 

음저협은 개별계약사례를 근거로 먼저 제안했던 방송물 재전송 서비스 규정 적용 협상 기준을 대신해 국내 모든 OTT 사업자들에게 2.5%의 요율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OTT 음대협은 전체 콘텐츠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음저협이 말하는 개별협상보다 공동협의가 더 적절한 방식임을 강조하고 있다.

 

OTT 음대협 측은 국내 OTT 사업자들은 저작권을 존중하며,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해 권리자에게 사용료를 지불하기를 원한다.”음저협이 OTT 사업자들과의 대화에 나서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Read Mor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네이버블로그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씨네리와인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