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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10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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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4 [14:39]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메인 포스터  © 넷플릭스 제공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세계 최고의 배우 및 제작진이 뭉친 넷플릭스의 웰메이드 영화 시즌의 첫 번째 작품으로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이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머니볼’ ‘소셜 네트워크’ ‘어 퓨 굿 맨등 화제의 작품들의 각본을 쓴 아론 소킨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미드 웨스트 윙’ ‘뉴스룸을 통해 천부적인 재능을 과시한 그는 웨스트 윙을 통해 에미상, 골든글로브, 미국작가협회상 등등 큼직한 시상식을 모두 휩쓸며 재능을 과시한 바 있다.

 

데뷔작 몰리스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던 그는 이번 두 번째 작품에서 다시 한 번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1968년 시카고를 배경으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평화롭게 시작했던 반전 시위가 경찰 및 주 방위군과의 대치로 폭력 시위로 변하면서 7명의 시위 주동자 시카고 7’이 기소되었던 악명 높은 재판을 다룬다.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 ‘보랏’ ‘레미제라블의 사샤 배런 코언이 애비 호프먼 역을, ‘신비한 동물사전’ ‘대니쉬 걸의 에디 레드메인이 톰 헤이든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은 시카고 7의 얼굴을 대표하며 미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재판을 함께 견뎌내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덩케르크의 마크 아일런스가 시카고 7의 재판을 변호하는 윌리엄 쿤스틀러를, ‘루퍼’ ‘하늘을 걷는 남자의 조셉 고든 레빗이 검사 리처드 슐츠 역을 맡아 팽팽한 법정 싸움을 재연한다.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은 재판에서 결정적인 증언을 하는 법무 장관 램지 클라크 역을 맡으며 극적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968년 시카고에서 시작된 평화 시위가 어쩌다 폭력 시위로 변질되었는지를 다룰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10,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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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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