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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천재 뮤지션 요네즈 켄시, '해수의 아이' 테마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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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6 [16:19]

▲ 가수 요네즈 켄시  © (주)제이브로/포레스트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일본의 천재 뮤지션 요네즈 켄시가 해수의 아이테마송을 부른 이유를 공개했다.

 

요네즈 켄시는 2015년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 앨범을 비롯해, 2018년 빌보드 재팬 TOP 100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가수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곡 ‘Lemon’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일본의 인기 가수인 그가 해수의 아이테마송 바다의 유령을 맡은 이유는 10여 년 전의 즐거웠던 추억 때문이다.

 

10대 시절 서점에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 해수의 아이를 읽게 된 그는 생명과 죽음을 바라보는 작품의 독특한 시각에 푹 빠졌다고 한다. 이 만화의 주제가를 만들면 어떤 노래가 될까 쭉 생각했던 그는 해수의 아이영화화 소식을 듣자마자 무슨 일이 있어도 참여하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한다.

 

 

▲ '바다의 유령' 앨범 커버 이미지  © (주)제이브로/포레스트 제공

 

그의 오랜 꿈이 반영된 바다의 유령은 직접 작사와 작곡, 가창을 맡은 노래로 고래 울음소리를 베이스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디지털 콰이어 기법이 가미된 혁신적인 곡이다. 노랫말은 빈방에 의자를 두면 선조들의 영혼이 잠시 들렀다 간다는 원작 속 에피소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삶과 죽음,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실제로 편곡 작업 중 절친한 친구를 잃은 요네즈 켄시는 우연히 완성된 가사가 죽은 친구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며 특별한 감성을 전했다. 원작자 이가라시 다이스케는 이 영화에는 오직 이 곡밖에 없다는 찬사와 함께 직접 앨범 커버 일러스트를 그려줬다고 한다.

 

바다의 유령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유튜브 조회수 150만뷰를 기록했으며 현재(915일 기준) 8,783만뷰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인기 유투버들 사이에서 커버곡 열풍이 불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로운 소녀 루카가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나 함께한 여름날의 환상 동화를 그린 해수의 아이930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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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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