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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하지원, "성동일 선배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

영화 '담보' 온라인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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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4 [17:45]

 

▲ '담보' 하지원  © (주)영화인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24()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담보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현장 생중계됐다. 기자간담회에는 강대규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가 참석했다.

 

929일 개봉을 앞둔 담보는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가족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겉보기에는 거칠고 까칠하지만 속정이 깊은 두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얼떨결에 담보가 되어버린 승이의 성인을 연기한 하지원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보물이 되어가는 어른 승이 역을 맡았는데 시나리오가 예쁘고 따뜻해 영화를 선택하게 됐다.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어린 승이가 너무 고생했고 또 잘해줬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더 캐릭터에 몰입을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채업자와 담보의 관계에서 어느 새 부녀와 같은 유대관계를 맺게 되는 두석 역의 성동일과 호흡에 대해 성동일 선배님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었다. 선배님 앞에 서는 순간 자연스럽게 딸이 됐다. 아이 승이부터 성인 승이까지 선배님과 함께할 때 진짜 아빠 같이 분위기가 편했다.”는 말로 존경심을 내비쳤다.

 

 

김준모 기자| rlqpsfkxm@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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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모
씨네리와인드 기획취재부
rlqpsfkxm@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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