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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강대규 감독, "김윤진-나문희 인연 이어질 수 있어 감사해"

영화 '담보' 온라인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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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4 [17:58]

 

▲ '담보' 강대규 감독(우측 끝)  © (주)영화인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24()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담보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현장 생중계됐다. 기자간담회에는 강대규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가 참석했다.

 

929일 개봉을 앞둔 담보는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가족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겉보기에는 거칠고 까칠하지만 속정이 깊은 두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모니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며 제18회 춘사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강대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10년 만에 연출로 복귀했다. 그 사이에 히말라야’ ‘공조등 굵직한 작품의 각색을 맡으며 능력을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가슴 깊은 감동으로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강대규 감독은 촬영에 대해 배우 분들이 워낙 연기를 안정적으로 잘하는 분들이라 걱정을 안했다. 아역인 소이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너무 잘 해줘서 고맙다. 선배님들도 촬영장에서 잘 챙겨주셔서 영화를 함께 만들어 나간 거 같다.”며 훈훈했던 촬영 당시 분위기를 회상했다.

 

전작 하모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윤진과 나문희가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 것에 대해 두 배우 분이 하모니때도 그랬지만 누구보다 엄마에 대한 감정을 잘 알고 있다. 감독의 입장에서는 검증된 배우를 찾아야 했는데 두 분 이상의 배우 분이 없다고 생각했다. 전작의 인연이 이어질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김준모 기자| rlqpsfkxm@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김준모
씨네리와인드 기획취재부
rlqpsfkxm@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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