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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유재명, "하면서 행복했던 좋은 작품"

[현장] '소리도 없이'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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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2 [13:07]

▲ 배우 유재명이 1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소리도 없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유재명이 '소리도 없이' 영화를 하며 행복했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제작 루이스픽쳐스)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홍의정 감독과 배우 유아인, 유재명이 참석했다.

 

유재명은 '소리도 없이'에서 범죄 조직의 신실한 청소부 창복을 연기했다. 이날 유재명은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년지기 친구와 영화에 같이 출연하는데, 이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 그 친구와 너무 좋은 작품이라고 통화를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연극과 영화 등 많은 작품을 했지만 단연코 이 작품은 행복감을 주는 시나리오 중 톱에 꼽히는 작품"이라면서 "이 작품의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했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유아인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유아인 배우와는 처음 작업하게 됐다. 아인 씨의 이름이 본명인 줄 알 정도로 잘 몰랐다. 저에게는 유아인 씨는 배우라는 이미지보다 어떤 아이콘의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같이 해 보니 어떤 배우보다 열심히 분석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연기해나가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20년 전부터 연극을 해서 작업을 너무 성스럽게 대하는 면이 있는데 유아인 씨는 즐기고 마음껏 표현하고 소통해서 부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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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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