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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만 히로세 스즈-나카가와 타이시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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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6 [16:37]

▲ '히로세 스즈'.  © 히로세 스즈 인스타그램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일본 연예계 확진 소식도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일 오전 기준, 706명이 신규 확진됐다. 누적확진자는 9만 2238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35일 만에 7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확진 소식을 밝힌 일본 배우나 가수 중 비교적 최근 확진된 유명인에는 배우 히로세 스즈가 있다.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 포스터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로세 스즈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컨디션 이상이나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대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히로세 스즈가 촬영 중인 작품에서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전원 검사를 시행한 바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 번째 살인', 이와이 슌지의 '라스트 레터', NHK 드라마 '여름 하늘'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  © 스타더스트프로모션



히로세 스즈 외에도 이번 달에 또 확진된 배우가 있다.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가 그 주인공으로, 청춘 스타로 꽤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소속사 스타더스트프로모션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카가와 타이시가 6일에 발열 증세로 도쿄도내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7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보통 체온이며 컨디션에 이상은 없다”라며 “앞으로 보건, 행정당국 지도하에 컨디션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활동과 관계된 관계자, 동료,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폐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소속사 차원에서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나카가와 타이시는 내년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성우를 맡았으며,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 등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방영된 '딸바보청춘백서'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렇게 일본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림픽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실험한다며 프로야구 경기장을 80%까지 채우는 방안을 시행한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수용 능력은 약 3만4000명인데, 이 실험을 위해서 세 경기에 한해 약 2만7000명을 입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실험을 통해 고성능 카메라로 마스크 착용률이나 입장 시 사람들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슈퍼컴퓨터 ‘후가쿠’를 이용해 응원이나 식사 때 비말이 어떻게 퍼지는지 양상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경기는 35%까지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논란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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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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