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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울주산악영화제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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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9 [11:01]

▲ '그리고 저녁이 온다' 스틸컷  © 제5회 울주산악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영화제에는 국제 경쟁 부문에 76개국에서 526편이 출품되었고, 그 중 18개국 26편이 선정됐다. 전통적인 산악영화부터 자연과 인간에 대한 심오한 관찰을 선보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대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대상은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의 그리고 저녁이 온다가 수상했다. 마치 명상을 하듯 자연 속 삶의 소리를 들려주는 이 영화는 인생을 목표나 목적이 아닌 무엇을 느끼고 살았는지에 초점을 두며 빛과 소리 그리고 침묵으로 감정을 전달한다.

 

알피니즘과 클라이밍 작품상은 다리우스 자우스키 감독의 라스트 마운틴이 차지했다. K2 동계 등반 시도의 잔혹한 현실을 진실 되게 담아낸 영화로 결정과 이견이 발생하는 베이스캠프 텐트 안의 모습부터 등반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이 1인칭 시점으로 적나라하게 전달되며 솔직하면서 심오한 느낌을 준다.

 

모험과 탐험 작품상은 젠 랜달 감독의 , 자연과 사람 작품상은 알바로 사르미엔토, 디에고 사르미엔토 감독의 땅의 어머니가 수상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로비 프레이저 감독의 마지막 등정에 돌아갔다.

 

지난 930일에 개봉해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 부탄 영화 교실 안의 야크는 넷팩상과 청소년심사단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철부지 교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외딴 벽지학교에 부임하며 벌어지는 일을 자연과 유대관계로 담아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 최초의 산악 전문 국제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111일 폐막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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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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