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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의 흥행영화 TOP10,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분전한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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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18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극장가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작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무려 5편이나 등장하며 북새통을 이뤘던 극장가는 올해는 찬바람을 맞으며 혹독한 시련을 견뎌야 했다. 국내와 할리우드 대작들이 개봉 연기나 OTT 공개를 택하며 극장가에 발걸음을 모으지 못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분전하며 관객들을 극장가로 이끈 올해의 흥행영화 10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 '남산의 부장들' 스틸컷     ©(주)쇼박스

 

 

올해 최고의 흥행작은 우민호 감독의 남산의 부장들이다. 코로나19가 비교적 퍼지기 전인 122일 개봉했으며, 475만 관객을 동원했다. 10.26 사태를 다룬 작품으로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했다.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2위는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하드보일드 액션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코로나19가 비교적 잠잠했던 시기인 85일에 개봉해 435만 관객을 동원했다. 강렬한 액션으로 주목받았으며, 열풍에 힘입어 청소년 관람불가 버전의 디렉터스컷이 재개봉했다.

 

▲ '반도' 스틸컷     ©NEW

 

 

3위는 연상호 감독의 반도. ‘부산행의 후속편으로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점령당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했다. 강동원, 이정현, 김민재, 구교환, 이레, 권해효 등이 출연했으며 381만 관객을 동원했다. 715일 개봉했다.

 

▲ <히트맨>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4위는 권상우, 정준호, 이정현 주연의 히트맨이다. 122일 개봉작으로 전직 비밀요원이 신분을 위장하고 웹툰 작가가 되고자 하는 내용을 다룬 액션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240만 관객을 동원했다.

 

▲ '테넷' 스틸컷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5위에 오른 테넷은 코로나19가 극심할 때 유일하게 개봉한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다. ‘다크 나이트시리즈, ‘인터스텔라’ ‘인셉션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로 스파이 장르에 시간여행을 더한 독특함을 선보였다. 199만 관객을 동원했다.

 

▲ '#살아있다'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6위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재난 좀비물로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의 각본을 원작으로 했다.(같은 각본으로 만들어진 할리우드 영화 얼론역시 1118일 국내에 개봉했다.) 190만 관객을 동원했고,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 큰 인기를 끌었다.

 

▲ '강철비2: 정상회담'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7위는 정우성 주연의 강철비2: 정상회담이다. 한국과 북한, 미국 3국의 정상이 북한 쿠데타로 인해 핵잠수함에 갇힌다는 내용을 다뤘다. 코로나19가 비교적 잠잠할 때인 729일 개봉했음에도 180만 관객을 기록했다. 445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과 비교할 때 아쉬운 성적이다.

 

▲ '담보'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8위는 감동 코미디 담보. 돈을 받기 위해 아이를 담보로 받아 얼떨결에 키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김소이가 출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추석특수를 누리기 힘든 상황에도 171만 관객을 동원했다.

 

▲ '닥터 두리틀'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9위는 영원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이다. 동화 원작으로 어드벤처의 매력을 살렸다. 동물 목소리 더빙에 있어 초호화 캐스팅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18일 개봉작으로 160만 관객을 동원했다.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10위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다. 고아성, 박혜수, 이솜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회사의 비리와 내부 암투를 조사하는 말단 여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여성서사를 통쾌하게 담아내며 156만 관객을 동원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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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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