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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가 외국어 영화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 배제에 美 영화계 반대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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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24

 

▲ '미나리' 포스터.     ©부산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에 분류되자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선댄스영화제 2관왕을 비롯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기록한 미나리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이기도 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골든 글로브에서 미나리가 작품상 경쟁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소식에 미국 영화계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룰루 왕, 니아 다코스타 등 SNS 캡처본  © 판씨네마(주) 제공

 

골든 글로브 측은 미나리가 한국어로 제작된 영화라는 점에서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 영화상에 분류했다. 이에 미국 내에서 앞다투어 반대 표명을 내고 있다. ‘더 페어웰로 유명한 중국계 미국인 감독 룰루 왕을 비롯해 리틀 우즈의 감독 니아 다코스타, 영화 매거진 인디와이어 등이 SNS를 통해 반대 의사를 표했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나리LA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보스턴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음악상, 미들버그 영화제 배우조합상, 관객상 등을 수상하며 미국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배우 윤여정이 연달아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 후보 노미네이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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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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