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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X이하늬X박소담, 이해영 감독 차기작 '유령'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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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08

 

▲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서현우  © CJ ENM/더 램프(주)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이해영 감독의 차기작 유령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유령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다섯 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장르의 영화다.

 

천하장사 마돈나를 시작으로 페스티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독전등 독창적인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온 이해영 감독 작품으로 용의자 중에 누가 진짜 유령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암투와 교란 작전, 첩보전과 액션 등을 통해 장르적인 매력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설경구가 무라야마 쥰지 역에 캐스팅됐다. 무라야마 쥰지는 군인 출신 일본 경찰로 경무국 소속이었으나 좌천되어 총독부 내 통신과 감독관으로 파견된 인물이다. ‘박하사탕’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살인자의 기억법’ ‘생일’ ‘우상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암호문을 기록하는 통신과 직원 박차경 역에는 이하늬가 출연한다.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건 물론,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사로잡은 만큼 이번 선택 역시 기대를 모은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박소담이 조선인임에도 정무총감의 직속 비서 자리에 오른 조선 총독부 실세 유리코 역을, JTBC 드라마 ‘SKY 캐슬이태원 클라쓰의 김동희가 박차경과 함께 통신과에서 일하는 직원 백호 역을, ‘남산의 부장들의 서현우가 통신과 암호해독을 담당하는 천계장 역을 맡았다. ‘양자물리학’ ‘사냥의 시간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박해수가 함정수사를 지휘하는 경호대장 카이토를 연기한다.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등 개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겸비한 배우들을 캐스팅한 유령14일 크랭크인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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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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