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향기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아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류현경, 김향기, 염혜란, 김현탁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아이'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 분)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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