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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크리스토퍼 플러머, 91세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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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06

▲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  ©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고전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의 트랩 대령으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에델바이스 곡을 남긴 배우다.

 

AP 통신 등의 외신은 5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자택에서 부인 일레인 테일러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1965년 개봉한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줄리 앤드류스와 함께 주연으로 나서 단숨에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현재까지 영화, TV 시리즈 등을 포함해 200개 이상의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나이브스 아웃', '비기너스', '뷰티풀 마인드', '리멤버' 등이 있다. '비기너스'(2010)에서는 아내와 사별한 뒤 뒤늦게 동성애자임을 고백하는 아버지 역할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 '사운드 오브 뮤직(1965)'에서의 크리스토퍼 플러머.  © 자료사진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당시 나치를 피해 조국을 떠나야 했던 폰 트랩 가족 합창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아내를 잃고 7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완고하고 권위적인 트랩 대령 역을 연기했다.

 

줄리 앤드류스는 "세계는 오늘 완벽한 배우를 잃었고 저는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 우리가 함께 일하면서수년간 나누었던 모든 추억을 소중히 여긴다.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일레인과 그의 딸 아만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플러머는 살아생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캐나다 최고시민 훈장을 받기도 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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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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