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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미생' 이후 천우희와 재회, 편하고 좋아"

[현장]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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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31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스틸컷.  © 소니픽쳐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군대에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시나리오를 읽었다는 배우 강하늘이 만들어낸 아날로그 감성 무비는 어떤 느낌일까. 

 

31일 오전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조진모 감독과 배우 강하늘, 천우희가 참석했다.

 

제목의 첫 느낌에 대해 강하늘은 "영화 제목이 유명한 노래 제목이지 않냐, 그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맨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음악영화 쪽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극 중 불확실한 내일에 흔들리는 삼수생 영호로 분했다. 남들과 다른 속도지만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을 보여준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은 천우희와 강하늘은 2014년 높은 인기를 구가한 '미생' 이후 다시 만났다.

 

강하늘은 자신이 연기한 '영호'라는 캐릭터에 대해 뚜렷한 목표 없이 미래와 꿈에 대해 방황하는 친구라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난 소연에게 편지를 쓰게 된다. 이를 통해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일상에 작은 활력소를 얻고 삶에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하늘은 어린 시절 실제로 가로본능 휴대폰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극에 녹여내기도 했다. 강하늘은 "가로본능이 그렇게 깨끗한 게 몇 대 안 남아 있다고 했다. 그만큼 내 몸보다 소중하게 여겼다. 손에 쥘 때마다 땀이 났다"면서 "오랜만에 옛날 추억으로 돌아가 재밌었다. 가로본능을 처음 봤을 때 '오 이게 돌아가네. 세상이 휙 돌아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울림이었다. 이 작품이 주는 울림이 노래만큼 큰 울림이 있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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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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