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 10월 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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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입력 2019-07-05 [23:04]



강원도 청정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인제군과 폴 인 뮤직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 2019’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잔디구장 및 소양강변 일대에서 열린다.

 

‘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티벌이다. ‘음악이 있는 가을의 여유’를 주제로 하는 만큼,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페스티벌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국내 페스티벌 시장은 힙합, EDM, 인디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어, 크로스오버 음악은 페스티벌에서 흔히 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크로스오버 음악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음악 장르가 뒤섞이고 결합된 것을 뜻한다. 클래식과 팝, 클래식과 재즈, 전통음악과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클래식, 재즈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새로운 음악들을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로, 다양성과 독창성의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폴 인 뮤직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음악이 있는 가을의 여유라는 말 그대로, 관객 분들이 일상을 잠시 떠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 같은 페스티벌을 만들려고 한다. 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휴식과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제군은 ‘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8월 ‘강원 락 페스티벌’ 개최도 앞두고 있다. 8월과 10월, 두 개의 대형 페스티벌 개최로 인제군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직 힐링도시’ 이미지 확보는 물론,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0일 블라인드 티켓 예매를 오픈할 예정이며, 17일 1차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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