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만나는 멜로..'유열의 음악앨범', 8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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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기사입력 2019-07-17 [16:14]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포스터.     © CGV 아트하우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이 여름 극장가에서 관객과 만난다.

 

17일 배급사 CGV아트하우스 측은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28일로 개봉 날짜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

 

개봉 확정과 함께 세부 정보도 공개됐다. 러닝타임은 122분이며,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다. 뉴트로 세대부터 그 시절 화양연화를 보낸 세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감성과 비주얼 그리고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대 불변의 명곡이자 명가수들의 숨겨진 음악들이 등장, 뮤직 블록버스터 같은 뮤직 플레이리스트로 1990년대에 이어 2000년대 그 시절 그 순간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은 이 작품으로 정지우 감독과 7년 만에 재회했다. 또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으로 안방극장에 멜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정해인이 스크린에서도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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