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거야, 걱정하지 말고 아이와 나 자신을 믿어

[신간] 책 '이백일에 백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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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기사입력 2019-07-23 [23:16]

▲ 책 '이백일에 백일사진' 표지.     © 부크크(BOOKK)



 

TJB 대전방송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혜원 작가의 '이백일에 백일 사진'. 동시에 임신 25주 차 갑작스레 고위험 산모실에 입원하면서 한 달 넘게 병원에서 침상 생활로 버티다 30주 1일에 1.74kg의 아기 천사 쁨쁨이를 출산한 이른둥이 엄마.

 

조혜원 작가는 아이를 갖고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가 자라가고 있는 과정까지 자신의 느낌과 삶의 모습들을 책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예쁨과 기쁨을 합쳐 지은 태명 ‘쁨쁨'이. 작가는 "쁨쁨이 이야기로 글을 쓰고 싶었던 건, 그 당시 위로받고 싶었던 내가 생각나서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걱정하지 말고. 아이와 나 자신을 믿어. 그럼 틀림없이 괜찮을 거야."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을 것 같다. 그 위로를 몇몇 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백일에 백일사진>을 통해 모든 이른둥이 가정에 따스한 위로가 전해지길.

 

 

이백일에 백일사진|저자 조혜원|부크크(BOOKK) 출판|167 페이지|ISBN 979-11-272-7689-8|13,000원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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