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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룻거 하우어 별세..향년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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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25 [09:35]

▲ 네덜란드 출신 배우 룻거 하우어.     ©



SF걸작 ‘블레이드 러너’에서 복제인간 ‘로이’ 역을 열연했던 룻거 하우어가 지난 19일 네덜란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2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향년 75세.

 

하우어의 에이전트 스티브 케니스는 하우어가 지난 19일 네덜란드에 있는 자택에서 눈을 감았으며, 23일 장례식이 치러졌다고 전했다.

 

룻거 하우어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1993)에서 주인공 해리슨 포드의 상대역인 로이 배티 역을 맡는 등 악역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배트맨 비긴즈’ ‘포세이돈 어드벤처’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 등에도 출연했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보도자료 및 제보 : 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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