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연출가 해럴드 프린스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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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기사입력 2019-08-02 [20:02]

▲ 해럴드 프린스.     ©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전설적인 연출가인 해럴드 프린스가 세상을 떠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향년 91세.

 

미국 언론은 프린스가 머물고 있던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지병으로 숨졌다고 프린스 홍보담당자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럴드 프린스는 '오페라의 유령'을 연출한 브로드웨이의 대가로, 미국 공연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토니상을 무려 21개나 수상한 바 있다.

 

‘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에비타’, ‘스위니 토드’ 등을 연출하며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뒀고, 1988년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유령’은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으로 기록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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