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장’, 개봉 2주 만에 2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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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입력 2019-08-12 [17:20]

▲ 영화 '주전장' 포스터.     ©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쳐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주전장’이 개봉 2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전장은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2만 명을 넘겼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주전장’은 스크린 수 56개에 그쳤으나 입소문을 타며 개봉 1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넘겼다. 오는 14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광복절인 15일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의 작품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들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영화를 공개했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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