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2002. 돌아가자, 우리의 그 시절! 동방신기X슈퍼주니어의 ‘아날로그 트립’

[현장] 우리에게 주어진 특별한 휴가! 10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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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사입력 2019-09-30 [11:53]

2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SM타운 아티움에서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만약유명한연예인이되기전의시간으로돌아간다면?”

평범한사람들처럼여행할수있다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여행이 일상이지만,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인 그들에게 평범한 여행은 쉽게 꾸지 못할 꿈이다. 그래서 SM C&C와 Youtube Originals이 힘을 모았다. 최정상의 K-pop star로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들에게 비로소 주어진 특별한 휴가! 

 

                                   ▲     © SM TOWN



 

인도네시아의 대자연 속에서 여행 가이드북 하나만 가지고 자아를 찾아 떠나는 ‘아날로그 트립’ 은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세상을 재발견하는이야 기이자 일상에 지친 이들에 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드넓은 인도네시아 대자연품에 폭 안겨 무장해제된 여섯 남자의 좌충우돌 아날로그 배낭여행기가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저녁 10시에 Youtube Originals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 김수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함께 여행을 떠난 것에 대한 소감과 여러 에피소드를 밝혔다.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기분이 없었는지?”

 

 

유노윤호는 연습생 때는 데뷔가 목적일 뿐, 여유가 없었다. 나중에 무대에 섰을 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다고. 스케줄을 가는 느낌보다는 여행 가는 느낌, 일한다는 느낌보다는 여행을 한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다고 하면서, 되게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

 

슈퍼주니어는 본래의 멤버들 중 은혁, 이특, 신동, 동해만 아날로그 트립 멤버로 함께 했는데, 4명만 참여한 이유에 대해서 물었다.

 

 

“특별히 4명이 함께한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동방신기와 간다고 해서 부러워한 멤버는 없었는지?”

 

이특은 “려욱이 가장 부러워했다. 4명이 온 이유는 4명의 스케줄을 가장 잘 맞았기 때문에.(웃음) 동방신기가 굉장히 바쁜 아이돌이다. 동방신기의 해외 스케줄을 피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스케줄이 맞는 사람이 4명밖에 없었다.”

 

신동은 “솔직히 말하면 나는 2002년에 연습생이 아니었다.(웃음) 그래서 다른 사람이 스케줄이 된다고 했으면 내가 안 갈 수도 있었다.”

 

 

▲     © 김수현



 

멤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2002년으로 돌아간다고 했었는데, 어떤 느낌이었는지”

 

이특은 “일단 우리의 이름도 바뀌었다. 유노윤호, 최강청만 이특, 신동, 은혁, 동해가 아니라, 본명 그대로 사용하 여정 윤호, 심창민, 박정수, 신동희, 이혁재, 이동해가 2002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이 있었는데, 유노윤호는 식량 담당, 최강창민 은총 무, 이특은 의약품 담당, 신동은 사진, 은혁은 가이드, 동해는 기타 역할을 맡았다.

 

각각의 역할을 맡은 이유도 다양했다.

 

“창민이 나이가 가장 어린데도 불구하고, 총무를 맡은 이유는?”

 

최강창민은 “어찌 보니 실세가 되더라. 총무역할 맡았는데 다섯 형들이 착하고 동생이라고 의견을 무시하지는 않아서 고마웠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돈을 쥐게 되니까 사람이라는 게 돈 앞에서 무너지기 십상인데, 내가 실세가 될 수 있던 것도 돈을 쥐고 있어서 같다. 돈은 권력이다"고 답했다.

 

 

 

▲     © 김수현



 

 

마지막으로 케이블 프로그램과 다른 점 그리고 한국에 와서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간담회를 마쳤다.

 

이특은 “여행하는 목적을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돌아보면 가장 중요했던 것은 우리 자신 안 것 같다. 제작진 분들에게 어떻게 해야 좋은지 여쭤봤다. 예능에서는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있었고 먹을 걸 먹으면 설명한다던 목적을 두고 촬영했다. 근데 유튜브는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영상미와 더불어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주가 된 것 같다.”

 

신동은 “티브이 프로그램을 나가고 시청률에 따라서 좌지우지 됐는데, 이제 10대에게 물어보니 검색을 유튜브로 한다고 하더라. 생방송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다.”

 

 

▲     © 김수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동해: “저희도 오래 기다렸던 시간이었고 유튜브를 시청해주실 많은 분들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만날 수 있으니 진솔하고 행복한 추억 같이 공감하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 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은혁: ”두 번째, 세 번째 여행을 4k 로또 제작해보고 싶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적절한 컬래버레이션. 아날로그 사진기로 촬영하지만 유튜브에서는 최첨단 장비 사용했다.

 

20년간 단 한 번도 여행 간 적이 없었는데 좋은 추억이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떠나고 싶다.”

 

신동: “ 찍으면서 편했던 건 제작진이 숨어서 쵤영한 것. 정말 리얼입니다”

 

이특: “남녀노소 유튜브를 시청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아날로그 트립을 보고 난 후 웃음과 감동 잔잔한 여운이 남을 수 있지 않을까. 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시즌2도 제작될 수 있을 것 같다.”

 

창민: “그 속에서 어떻게 조회수를 늘릴까 하다 보니 자극적인 영상이 범람하는 거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각자가 가진 이야기 나누면서 잔향이 오래가는 향수 같이 남았으면 좋겠다”

 

윤호: “ 모든 분들께서 각자 개인채널 하나씩 가지고 계시고, 단지 연예인의 일상생활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친구들끼리 일상생활 과연 예인 전 사람으로 추억을 남겼다고 표현하고 싶다. 우리도 뭔가 추억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연출을 맡은 지선 PD는 “4k로 촬영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촬영 비자를 다 받고 갔음에도 카메라 갯수가 공항에서 걸릴 정도로 노력을 많이 했다. SM C&C도 이 채널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다.”

 

코타 아사쿠라(youtube Originals APAC Lead )는 “티브이 와요 튜브 오리지널의 촬영 어떤 차이점 있냐고 묻는다면 다큐 형식으로 찍었다고 보면 된다. 6명이 여행 가는 걸 찍을 수 있도록 허락해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     © 김수현



 

 

2004년부터 순차적으로 데뷔 후 쉴 틈 없이 달려온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진솔한 이야기.

 

 

2002-2003 연습생 시절이 겹치는 그 시절로 돌아가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간다.

 

 

문화 유적지나 자연 보존이 굉장히 잘된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지는 여섯 남자의 우정 여행기!

 

 

무언가를 더 찾을 수 있는 느낌과 함께 10 9일 첫 방송,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씨네리와인드 김수현]

 

 

 

보도자료 및 제보 : cinerewind@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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