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여름' 원작, 웹드라마, 영화까지..원 소스 멀티유스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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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기사입력 2019-10-02 [13:40]

▲ '너를 만난 여름' 포스터     ©영화사 오드

 

 

영화 '너를 만난 여름'(감독 장적사)이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원 소스 멀티유스(OSMU)의 대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너를 만난 여름'은 청춘 로맨스 소설의 여왕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 팔월장안의 3부작 중 하나인 '최호적아문'을 원작으로 한다.

 

첫 연애의 두근두근한 설렘과 그 시절을 떠오르게 만드는 학창시절을 담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으며 약 200만 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원작 소설의 성공으로 동명의 웹드라마가 제작되었는데, 원작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내 좀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선보였다. 이후 공개와 동시에 중화권을 물론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역대급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며 누적 20억 뷰의 메가 히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웹드라마에서 끝나지 않고 팔월장안의 소설 3부작 중 최초로 영화화되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나=최고의 우리라는 공식을 만든 두근두근 첫 연애 바이블이다. 영화는 한화로 7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2016년 이후 중국에서 개봉한 로맨스 영화 중 최고 관객수를 기록했다.

 

원작자 팔월장안은 “살면서 가슴 속에 잊지 못할 일이 있다는 건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한다. 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청춘에 대한 추억 때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원작 소설과 웹드라마, 그리고 영화까지 무려 9년간 전세계적인 큰 사랑을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원작 소설과 웹드라마, 그리고 영화까지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킨 ‘너를 만난 여름’은 10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씨네리와인드 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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