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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Jan 12, 2021 /
CINEㅣHOLLYWOOD
이보다 더 했던 그 시대 이야기 그리고 폭력
우리는 누구도, 어떤 이유에서도 소외될 수 없다. 그러나 여전히 ‘다름’에 대한 각종 혐오와 비난으로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은 최근 뉴스만 봐도 알 수 있다. 열린...
Jan 11, 2021 /
Coming Soon
그 많던 요요는 다 어디로 갔을까?
유행은 다시 돌아온다. 하지만 세상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스낵 컬처와 짧은 라이프 사이클이 팽배해있는 현재이기에, 어떤 유행은 우리의 추억 알...
Dec 30, 2020 /
CINE|KOREA
거친 녀석 둘의 우정 권태기 극복기
친구 관계는 사소한 말에 잠깐 등 돌릴 수도 있다. 또, 평생 친구라고 생각했으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이 너무 바닥에 있어, 잠깐 그 본질을 잊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그 아끼는 마음을 되찾았...
Dec 23, 2020 /
CINEㅣHOLLYWOOD
음악과 캠핑카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특정 사건은 한 시대를 전체를 우울하게 만든다. 이런 분위기는 곧 개인의 마음에 자리잡기도 한다. 하지만 함께 기억하고 이겨 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과 진정한 성...
Dec 07, 2020 /
Coming Soon
모든 것이 밝혀질, 그날은 올 수 있을까?
제목의 ‘그날’의 의미는 무엇일까? 아마 합리적이지 못한 사회의 문제가 밝혀지는 날이 온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영화의 주인공인 혁명가 ‘모세’는 가난하지만 비폭력을 기반으로 활동...
Nov 19, 2020 /
Special
Would you like to see a 우주영화?
...
Nov 18, 2020 /
Coming Soon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토리라고 느꼈다면 정답입니다
조니 마틴 감독의 판데믹 서바이벌 영화 은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로부터 피하기 위해 집에 고립된 에이든의 생존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영화를 관람하다 보면 많은...
Nov 06, 2020 /
Festival
BIFF l 사랑 아닌 집착에서 시작된 ‘단순한 열정’ 이었을 뿐
집착을 사랑의 이름으로 포장했다고 해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랑에 정답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집착은 사랑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영화 에서는 주인공 엘렌은 러시아 사업...
Nov 06, 2020 /
Festival
BIFF l ‘태어나길 잘했어’ – 너의 땀이 잘못된 게 절대 아니야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최진영 감독의 영화 는 ‘전주’와 인연이 깊다. 우선 감독이 전주 출신인 것, 그리고 전주 영상 위원회의 제작 지원을 받아...
Nov 05, 2020 /
Festival
BIFF l ‘트루 마더스’ - 거울 치료를 통한 색안경 파괴
사람들의 생활 방식 변화로 가치관도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색안경을 쓴 시선으로부터 모두가 벗어나진 못했다. 즉, 색안경을 낀 채,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
Nov 05, 2020 /
Festival
BIFF l 두 감독의 무주 감성 더블샷 ‘달이 지는 밤’
영화 은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밤에는 달이 뜨는 것이 불변의 진리지만, 제목에서는 달이 진다는 표현을 쓴다. 영화의 메인 소재인 ‘죽음’과 관련 지어 생각해보면...
Oct 30, 2020 /
Festival
BIFFㅣ‘좋은 사람’ – 누가 좋은 사람일까?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질문을 바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감독과 출연진은 관객과의 만남에서 ‘좋은 사람’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는 작품이었다며 여전히 생각 ...
Oct 30, 2020 /
Festival
BIFF l ‘뉴 오더’ – 초록 물감의 공포
작품으로서 꾸준히 실력을 입증해왔던 미셸 프랑코 감독이 로 부산국제영화제 시작을 함께 했다. 이 영화는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는 시작부터 굉장히 ...
Oct 29, 2020 /
Festival
BIFFㅣ’그래, 혼자서 간다’ – 드디어 시작된 마이웨이!
사람마다 생과 사의 순간은 다르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이기도 하지만 개개인의 삶이 모인 집합체라고 할 수도 있다. 아무리 가족 혹은 동반자와 오랜 세월을 함께 했더라도, 여러...
Oct 28, 2020 /
CINEㅣHOLLYWOOD
그래서 도대체 '내 사랑'은 어디에?
결과는 반드시 과정을 수반한다. 그러나 결과 중심의 사회적 분위기는 과정을 즐길 만한 여유를 좀처럼 내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과정 속에서 접한 감정이나 사건은 금방 잊혀진다. 그만큼 ...
Oct 26, 2020 /
Festival
BIFFㅣ'칠중주'- 일곱 감독의 홍콩 사랑 릴레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가 선정되었다. 7명의 감독의 10여분 정도의 작품이 모여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 흐름을 이어간다. 특히 이 작품이 ‘홍콩이야기’라는 점에서 유쾌한 점...
Oct 05, 2020 /
Special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좋은 가족영화
...
Sep 28, 2020 /
Coming Soon
일상에 여유가 없다면 마음의 공간을 정리해보자
소년의 성장 , 사랑을 통한 성장 를 만든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이번에는 ‘어른의 성장’으로 돌아온다. 또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주인공 버나뎃으로 함께...
Sep 15, 2020 /
Coming Soon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도 아프긴 싫다
말하는 대로 된다고 했던가. 청춘(靑春)이라 불리는 이들은 그 이름대로 되고 있다. 지금 청춘들은 본 의미대로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 같은 시절을 살고 있을까? 사실 우울(Blue)의 파란...
Sep 08, 2020 /
Coming Soon
잠들기 전까지 꿈꿔라. 팔인팔색 우리는 당신을 응원해요!
인간은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죽어가고 있는 것일까? 그 어느 쪽에 동의하든 간에 평생 변화를 겪는 존재임은 확실하다. 나이가 들면 점점 자기 본래의 색을 잃거나 잊어버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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